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0~21일 공공하수처리시설 근무자 및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석맞이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탐방로를 비롯한 시설 내‧외부 환경을 정비했다. 또 6일간의 추석 연휴 중에도 하수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시설물을 점검했다.
서정선 하수시설운영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근무자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상시 노력하겠다”며,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동안 하수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G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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